History

창립 35주년

창립 35주년을 맞은 골든듀는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유산에서 영감을 받은 리미티드 주얼리 2024 헤리티지 컬렉션(Heritage Collection)을 선보였다.

2024 LCK 챔피언링 및 MVP 네크리스 제작

2024년 골든듀는 세계 최고 이스포츠 리그 LCK 공식 후원사로 참여, 스프링&서머 파이널 우승팀에 수여하는 LCK 챔피언 링(Championship Ring)과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 수여하는 MVP 목걸이를 제작하였다.

아프로포 론칭

‘아프로포(Á propos)’는 프랑스어로 ‘때마침, 시기에 적절한’ 의 의미로 10K골드&실버 데일리 주얼리 브랜드이다. 심플한 일상에서 모던한 디테일이 눈에 띄는 컨셉의 주얼리로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창립 30주년
‘골든듀컷 다이아몬드’탄생

창립 30주년을 맞은 골든듀는 벨기에 앤트워프 다이아몬드의 홍보대사로 지정되어 국내에서 앤트워프 스페셜 다이아몬드를 공급하는 독점 판매권을 획득했다. 국내 최고 파인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의 기술력과 디자인, 570년 넘는 전통의 앤트워프 다이아몬드가 보유한 최고의 기술과 장인 정신이 접목되어 탄생한 ‘골든듀컷 다이아몬드’는 골든듀가 걸어온 30년 역사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JNA 어워드‘올해의 브랜드상’수상 및
국내 최초 디지털 감정서 도입

2015년에 이어 두번째로 2017 JNA 어워드에서 ‘올해의 브랜드상’을 수상했다. 또 국내 최초로 QR코드로 인식하는 다이아몬드 디지털 감정서를 도입해 스마트 시대에 맞춰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고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디지털 감정서는 모바일 등을 통해 다이아몬드 3D 모습 등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국내 1위 주얼리 브랜드로 대외 수상

골든듀는 2016년 12월 제1회 보석의 날 행사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또 한국 최고의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전문지 <패션비즈>에서 백화점 바이어가 선정한 주얼리 부문 1위 브랜드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연속 수상했다.

포에버마크 다이아몬드 국내 단독 론칭

‘포에버마크’는 약 13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전문 그룹 드비어스(De Beers Group)의 다이아몬드 브랜드다. 전 세계 36개국의 공인된 보석상을 통해서만 구입 가능하며, 한국에서는 오직 골든듀 매장에서만 ‘포에버마크 다이아몬드’를 만날 수 있다.

JNA 어워드‘올해의 소매상’ 수상

세계 3대 주얼리 행사 중 하나인 ‘홍콩 주얼리 & 젬페어(Hong Kong Jewelery& Gem Fair)’가 주관하는 ‘2015 JNA 어워드(아시아에서 주얼리 산업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 공헌한 단체나 개인에게 시상하는 행사)’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올해의 소매상’을 수상했다.

로제도르 론칭

로제도르는 프랑스어로 ‘황금 이슬’이라는 뜻으로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주얼리를 제안하는 프리미엄 패션 주얼리 브랜드다.

스타일러스 론칭

스타일러스는 우수한 품질과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선보이며 젊은 패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패션 주얼리 브랜드다.

프로야구 우승 반지 및 트로피 제작

골든듀는 2007년부터 한국야구위원회(KBO)의 특별 주문으로 프로야구 우승 반지를 제작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는 우승 트로피도 만들고 있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해외 유명 브랜드가 즐비한 청담동 명품 거리에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한 골든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는 국내 대표 주얼리 브랜드로서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30년 장인 정신의 결정체인 하이 주얼리와 예물, 패션 주얼리를 한번에 둘러볼 수 있는 골든듀의 대표 매장으로, 2018년 새롭게 리뉴얼했다.

골든듀 세공연구소 설립
(現 G.아뜰리에)

자체 생산 시스템과 세공 품질 투자에 집중하기 위해 2004년 ‘세공연구소’를 설립했다. 골든듀 세공연구소는 주얼리 세공과 관련한 다양한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부속 연구소이자 작업실로, 골든듀만의 주얼리 기술력을 보여주는 핵심 부서다.

한류 열풍의 시작, <겨울연가>
‘폴라리스’ 목걸이

골든듀는 한류 드라마의 효시라 할 수 있는 KBS 드라마 <겨울연가>에 나온 ‘폴라리스’ 목걸이로 주목을 받았다.폴라리스 목걸이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발적 반응을 얻어 당시 500만불 수출탑을 달성하면서 한류 제품 인기의 첫 장을 열었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일본의 단체 관광객이 줄이어 골든듀 매장과 본사를 방문했으며, 도쿄에서 개최된 제15회 국제동경보석박람회에 참여해 주얼리 관계자와 일반 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시모노세키 다이마루 백화점으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기도 했다.

디오미오 론칭

14K 패션 주얼리와 데일리 아이템을 중심으로 전국 홈플러스에 입점해 유통망을 넓혔다. (2004년 폐점)

미스코리아 후원 및
미스코리아 왕관 제작

골든듀는 2000~2002년까지 3년 연속 미스코리아 후원 및 미스코리아 왕관과 반지를 디자인하고 제작했다. 골든듀에서 처음 제작한 2000년 미스코리아 왕관은 신라 금관과 백제 왕비의 관식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가장 한국적이면서 세계적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2002년에는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세팅해 화려함을 극대화한 왕관을 선보였다.

SDP (Simple Diamond Pendant)
프로모션 with 드비어스社

미국, 홍콩, 일본에서 먼저 시작돼 젊은 여성에게 선풍적 인기를 끈 SDP(Simple Diamond Pendant) 프로모션은 국내에서도 많은 이슈를 불러 일으켰다. 심플한 디자인의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선보이면서 다이아몬드를 패션 아이템으로 인식하게 된 것. 이로써 골든듀는 예물은 물론 패션 주얼리 시장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다.1999년 세계적 다이아몬드 회사인 영국 드비어스社는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 확대에 나서면서 골든듀를 파트너사로 선정했다. 특히 2000년 밀레니엄 시대를 맞이하여 ‘골든듀 밀레니엄 홀마크 2000 다이아몬드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했으며, 이후 SDP (Simple Diamond Pendant)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펼쳤다.

다이아몬드의 대중화.
투명한 유통을 선도.

1990년대 초반 0.05캐럿의 다이아몬드 엔젤 시리즈를 최초의 기프트 아이템으로 선보였다. 엔젤 시리즈는 예물이나 사치품으로만 여기던 다이아몬드가 실생활 속 패션 아이템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을 불러 일으켰다.혼탁했던 당시 국내 다이아몬드 시장에서 골든듀는 국제 기준에 근거한 독자적 감정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주얼리 시장에 다이아몬드의 등급을 투명화 하는데 앞장섰다.

국내 최초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 론칭

세계 화폐 및 기념 주화를 판매하는 ‘화동양행’에서 시작했다. 1989년 당시 세계적으로 유행한 ‘코인 주얼리 (Coin Jewelry)’를 국내에 처음 소개했는데, BC카드사와 제휴해 카드 고객 대상 리플릿에 코인 주얼리를 선보이며 히트를 치게 된다. 1989년 코인주얼리를 국내에 소개한 것을 계기로 ‘골든듀’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하게 된다. ‘골든듀’는 금으로 제작한 골드 코인에서 모티브를 얻은 ‘금이슬’이라는 단어에서 탄생했다. 브랜드 창립 이후 골든듀는 ‘세대를 초월한 가치’를 목표로 전국 100여개 매장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선보이고 있다.